살아가는 동안에
함께 했던 사람들 시간들
스쳐간 침묵에 소리 없이 웃었네
모두 다 지워도
사랑했던 향기만은 남아 의미 없는 기다림 속에서
언제까지 헤매일지 몰라
사진처럼 난 멈추고파
모두 다 지워도
사랑했던 향기만은 남아
의미없는 기다림 속에서 헤매이지
나 투명한 마음
끝이 없는 속삭임을 위하여
사진처럼 난 멈추고파 영영
살아가는 동안에
함께 했던 사람들 시간들
스쳐간 침묵에 소리 없이 웃었네
모두 다 지워도
사랑했던 향기만은 남아 의미 없는 기다림 속에서
언제까지 헤매일지 몰라
사진처럼 난 멈추고파
모두 다 지워도
사랑했던 향기만은 남아
의미없는 기다림 속에서 헤매이지
나 투명한 마음
끝이 없는 속삭임을 위하여
사진처럼 난 멈추고파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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