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파워가 좀 튀더라 Stop it
진부해진 얘기 내겐 더 이상은 필요없는 다짐
칼을 갈아왔고 이 칼 집은 작아
세상이 볼 차례 너는 카메라를 잡어
one, 나태라는 놈을 면도하듯 벗겨내고
해골들을 내 방안에 놔둬
밑바닥 핥아봤던 자존심이 two
다 되찾아 올게 나의 잃어버린 꿈
그 다음 차례는 누구? 우릴 향한 의심?
I don’t give a shit 그저 칼춤을 추지
Hi my name is B 내 헤드폰은
Beats by Gaeko 또 다시 끓는 피
도망다녀 봤자 난 이미 너의 뒤
타란티노 플로우 너는 내가 쫓는 빌
베고, 썰어 너의 썩은 그 두 눈을 뜨고 봐라
복수의 칼을!
복수의 칼, 이건 복수의 칼
복수의 칼, 우린 복수의 칼을 갈어
인천의 느와르 Like a 킬빌
리듬파워 잘 알아둬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사랑과 맞바꾼 첫 번째 앨범
현실 앞의 뼈 아픈 패배로 멘붕
리듬파워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
변치않아 마음 편치 않아도 마르지 않거든
내 땀 내 피 보시다시피
계속 닦아도 닦아도 흐름이 끊이지 않지
내 가능성은 마치 왕기춘
목에 메달 못 걸어도
피 땀 맺혀 이 다음 Match up을
준비한단 걸 알아둬
(Yeah) Mic앞의 Tyson
목소리가 무기 니 귀를 노린단 말씀
넌 주눅이 들어 오줌 찍 지리고
난 계속 직진이고 니 뻔한 찌질이
근성관 엄연히 달라
첫 걸음 삐걱대도 절대로 기권 없지
난 내 끼를 믿거든 계속 내 길을 걷고
누가 내 사기를 꺾을수록 더 어깨를 피고
높은 네 콧대를 부수고 갈어 복수의 칼을
복수의 칼, 이건 복수의 칼
복수의 칼, 우린 복수의 칼을 갈어
인천의 느와르 Like a 킬빌
리듬파워 잘 알아둬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와신상담 요즘 내가 하는 일
의리가 부족했지 사나이 가는길
넘어졌고 많은 빚을 졌어
절실함의 MIC 다시 거머쥐었어
니들이 날 볼때 날 댄스가수 아류
로 취급해 복수심에 불타는 하류
가된 난 맨날 모두를 주다해
취급해 한 방을 준비했다네
Motherfucker 뭐 내가 어떻고
그딴 개소리들 다 벗겨 먹고
혹여 날 보고 무면허 브로커
라고 나를 논하는 놈들 목 꺾어
티비엔 부적격인 찌질한 성격
을 꼭꼭 담아낸 뒤끝있는 뢈 폭격
망해버린건 인정하는데 끝은 아니지
버젓이 갈았지 그래 복수의 칼을
복수의 칼을 갈어
인천의 느와르 Like a 킬빌
리듬파워 잘 알아둬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피 범벅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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