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모든 걸 뺏겨 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 오는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너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겐 항상 시선을 멈췄던 yeah- yeah-
과 나를 바라보던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진거야 지금 나에겐..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yeah- yeah- yeah- yeah- yeah-
나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yeah- yeah- yeah- yeah- yeah-
부풀은 내 마음 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난 그냥 이대로 a yeah! 난 잊어 버리나
넌 그냥 이대로 a yeah!
난 그냥 이대로 a yeah!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너에게 많은걸 바라는 게 아니지!
그 전처럼 또 바로 그때처럼 말이야.
정성이 가득히 있었지,
언제나 나를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었지.
이제는 전화를 네게 거는 것 마저 난 이제 모두 두려워졌어
넌 아닌척하고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도 차갑지
난 이제 알 수가 있어 너의 진실을 숨기지마 넌 왜 그리 모르지?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yeah- yeah- yeah- yeah–
나홀로 있을 때 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을 가졌던거야
yeah- yeah- yeah- yeah- yeah-
부풀은 내 마음 속엔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의 너를 가득 안고서
난 그냥 이대로 a yeah! 난 잊어 버리나
넌 그냥 이대로 a yeah!
난 그냥 이대로 a yeah! 날 잊어 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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