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하지_않는것

☆ 변하지_않는것

歸り道ふざけて步いた
너와 떠들면서 돌아오는 길

譯も無く君を怒らせた
영문도 없이 널 화나게 했어

色んな君の顔を見たかったんだ
너의 색다른 얼굴을 보고 싶었기에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聲が
커다란 눈동자가, 울음이 터질 듯한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を締め付ける
지금도 내 가슴을 죄어들어와

すれ違う人の中で 君を追いかけた
엇갈려가는 사람들속에서 네 모습을 뒤쫓았지

變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변하지않는 걸 찾아왔어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그 날의 널 잊을 수가 없어서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시간을 넘어 전해지는 마음이 있듯이

僕は今すぐ君に會いたい
난 지금 널 만나고 싶어

街燈にぶら下げた想い
외등에 늘어뜨린 마음

いつも君に渡せなかった
언제나 네게 전하지 못했지

夜は僕達を遠ざけていったね
밤이 우리를 멀리 떨어뜨려 놓았기에

見えない心で 噓ついた聲が
보이지않는 마음으로 거짓을 말한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に響いている
지금도 내 가슴에 울려퍼지고 있어

さまよう時の中で 君と戀をした
헤메이는 시간 속에서 너와 사랑을 했듯이

變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변하지않는 걸 찾아왔어

あの日見つけた知らない場所へ
그 날 찾아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君と二人で行けるのなら
너와 둘이서 갈 수 있다면

僕は何度も生まれ變われる
난 몇번이라도 다시 태어날 수 있어

形ないもの 抱きしめてた
형태없는 걸 끌어안았어

壞れる音も聞こえないまま
부서지는 소리도 듣지 못한체

君と步いた同じ道に
너와 함께 걸었던 같은 길에

今も燈りは照らし續ける
지금도 빛은 여전히 비치고 있으니까

變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변하지않는 걸 찾아왔어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그 날의 널 잊을 수가 없어서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시간을 넘어 전해지는 마음이 있듯이

僕は今すぐ君に會いたい
난 지금 널 만나고 싶어

僕は今すぐ君に會いたい
난 지금 널 만나고 싶어

[96네코] 변하지 않는 것(変わらないもの) 96猫
"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가 부른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변하지 않는 것 ( 時をかける少女 ost : 変わらないもの - 上白石萌音)"
【쿨륀】변하지 않는것 한국어 ver 불러보았다
[ 청아한 느낌 ] 96네코 - 변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