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펠라즈(Jiggy Fellaz) ☆ E-Sens – 꽐라

[verse1]
우리 주제는 드러운 뒷 얘기 아니면 lady또 jay-z
더워진 사내들은 오늘도 밤을 새지
난 내일이 지겨워 짧게 느껴지는 밤
전화가 오길 바래, 동생 아닌 누나
담배를 문 다음 비슷한 두 세가지에 대해
말해 술잔은 빠른 놈 둘, 셋을
멀리 보냈지 이제 남은게 둘, 셋
쫓아가기도 힘들어 달리는 음주 센세이
날 홀리는것
차, 여자, drum beat, club.
삶의 흐름, 오늘은 천천히
바둑은 재미없잖아 놀아 시끄러운 새벽의 정점
v.i.p는 내가 아냐
약간 어지러운 내 몸과 못되지 않은 애 하나.
그래 이 두가지 술이 깨면 불많이
많아 질 테지만 어차피 그건 한 달에 2,3일?

[Hook]
높은 하이 휠, 알몸의 rider
이번 새벽도 끝났지, 나를 놀래켜줘 x2
높은 하이 휠, 알몸의 rider
오늘 밤도 기대해 let’s go shorry 넌 멋져.

[verse2]
유리명에 손이 닿지 맥주와 party
까칠해 보이는 애들은 딴 데 갔지
뒤로 빼꼼히 보이는 victoria secret.
아버리고 싶어 yo body like krispy
잘나가는 사람 잘 알아두기.
아니면 잘난 애인 바람 눈 감아주기.
이런 건 안하는 괜찮은 여자 같은데
그건 모르는 거지 뭐 그냥 좀 궁금해
그래도 머리는 못 굴리겠어
뭐 외설? 예술? 프로페셔널? 됐어, 됐어
그냥 너 하고 나, 내친구, 니친구
이 노래와 조명, 아까전에 더 시킨 술.

[hook]
높은 하이 휠, 알몸의 rider
이번 새벽도 끝났지, 나를 놀래켜줘 x2
높은 하이 휠, 알몸의 rider
오늘 밤도 기대해 let’s go shorry 넌 멋져.

[verse3]
위장이 서투른 21세, 가오상 지킬게
많은 남자는 아니지 웃긴 e-sens, 힘을빼.
bacardi & coke. 그냥은 너무쎄고,
네 손가락을 써 부어넣네 또
딱 한번 더 먹자 이번엔 너 먼저 먹어
난 더 못 견뎌 흔들거려서.
시곈 이제 4를 가르키지.”what’s yo name?”
그러고 보니 이름도 몰랐었네?
저기는 형, 여기는 나 이 놈은 친구.
거기는 몇 명 이나 왔어 애인은 있구?
gucci나 prada 그런것들은 몰라 난
뭐.. 그래도 괜찮으시면 날 따라와

높은 하이 휠, 알몸의 rider
이번 새벽도 끝났지, 나를 놀래켜줘 x2
높은 하이 휠, 알몸의 rider
오늘 밤도 기대해 let’s go shorry 넌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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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ns – 꽐라
지기 펠라즈(Jiggy Fell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