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을 걸고
나의 기타를 싣고
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난다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어떡해
비가 내려도
눈이 쏟아져도
버스는 달려
멈추지 않아
신호 앞에 기다림도
내 마음엔 설레임으로 가득해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오늘 나는 윤기사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태우러 간다
선글라스 끼고 껌을 짝짝 씹고
너희를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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