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힘이들어 지칠때
혼자가 익숙해져
함께가 두려워 졌을때
그리운 이름 하나 음
쓸쓸함 마저 친구가 되고
외로움마저 익숙해져
모든것이 변해도
가슴속에 숨쉬는 꿈
늘 작은 목소리의 슬픈 눈망울로
망설이지말고
한번더 다시 한번더 시작해봐
I will make try to again
그저 넘어 진거야
용기를 내어 다시 step by step
힘을내 hold my hand
소리쳐봐
so when a glowing the sun
두손을 잡아줄께
머리칼을 스치는 바람에
모든걸 맞기고 소리쳐봐 언제나
혼자가 힘이들어 지칠때
혼자가 익숙해져
함께가 두려워 졌을때
그리운 이름 하나 음
어두운 방구석에 지쳐 쓰러지듯
잠든 너를 보면
아니야 이건 아니야 깨어나봐
I will make try to again
두손을 잡아줄께
햇살이 쏟아지는 아스팔트
바람을 가르며 내 달려봐
터널의 끝을 향해
액셀을 힘껏밟아
햇살이 부서지는 파도가
외로움을 삼키듯 내달려봐
Never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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