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려군 – 但願人長久
(明月幾時有把酒問靑天)
밝은 달(아래) 어느때 술을 들어 푸른 하늘에 묻노라
(不知天上宮闕今昔是何年)
천상궁궐을 알지 못하고 살아온지 오늘로 몇 해인가
(我慾乘風歸去).
나는 바람에 올라타 돌아가고 싶도다
(又恐璟樓玉宇高處)
또한 옥빛 누각과 옥우(玉宇) 높은 곳이 두려워
(不勝寒起舞)
한기(寒氣)를 이기지 못하여 일어나 춤추며
(弄淸影何似在人間)
맑은 그림자여 어찌 인간을 닮았나 농하노라
등려군 – 但願人長久
(明月幾時有把酒問靑天)
밝은 달(아래) 어느때 술을 들어 푸른 하늘에 묻노라
(不知天上宮闕今昔是何年)
천상궁궐을 알지 못하고 살아온지 오늘로 몇 해인가
(我慾乘風歸去).
나는 바람에 올라타 돌아가고 싶도다
(又恐璟樓玉宇高處)
또한 옥빛 누각과 옥우(玉宇) 높은 곳이 두려워
(不勝寒起舞)
한기(寒氣)를 이기지 못하여 일어나 춤추며
(弄淸影何似在人間)
맑은 그림자여 어찌 인간을 닮았나 농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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