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nce of Tennis - Wonderful Days

☆ Prince of Tennis – Wonderful Days

眩(まぶ)しい 午後(ごご) 窓(まど)を 開(あ)ける
마부시이 고고 마도오 아케루
눈부신 오후 창문을 여네

わけも なく 驅(か)ける 日陰(ひかげ)の 小道(こみち)
와케모 나쿠 카케루 히카게노 코미치
이유도 없이 달리는 그늘진 좁은 길

肩(かた)で 息(いき)を 吸(す)いこんで 目(め)を 閉(と)じ
카타데 이키오 스이코은데 메오 토지
어깨로 숨을 들이쉬고 눈을 감고

想(おも)い 描(えが)いた 明日(あした)からの ステ-ジ
오모이 에가이타 아시타카라노 스테에지
마음에 그리던 내일부터 시작되는 무대(stage)

イメ-ジしてる 新(あたら)しい ペ-ジ
이메에지시테루 아타라시이 페에지
상상하고 있네 새로운 페이지를

眞(ま)っ白(しろ)い キャンバスに 描(えが)く
마앗시로이 캬은바스니 에가쿠
새하얀 캔버스에 그리네

向(む)かい風(かぜ)も お構(かま)い 無(な)しで 切(き)り開(ひら)く
무카이카제모 오카마이 나시데 키리히라쿠
맞바람도 상관하지 않고 개척하네

この 果(は)てなく 續(つづ)く Brand New Story
코노 하테나쿠 츠즈쿠 Brand New Story
이 끝없이 이어지는 Brand New Story

Ah. wonderful days

ゼブラ模樣(もよう)の 交差点(こうさてん)
제브라모요오노 코오사테응
얼룩무늬의 교차점

靑(あお)に 變(か)わると 走(はし)り出(だ)す
아오니 카와루토 하시리다스
파란불로 바뀌면 달리기 시작하네

白(しろ)い ラインだけを 踏(ふ)んで 渡(わた)りきる
시로이 라이응다케오 후운데 와타리키루
하얀 선만 밟고서 건너가네

子供(こども)のように
코도모노요오니
어린애처럼

いつも こんな ふうに 風(かぜ)に 吹(ふ)かれ
이츠모 코은나 후우니 카제니 후카레
언제나 이런 식으로 바람을 맞으며

ありのままの 自分(じぶん)で いる 事(こと)が もしも 出來(でき)ていたなら
아리노마마노 지부운데 이루 코토가 모시모 데키테이타나라
만약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있을 수 있더라면

遠(とお)い 空(そら)に 向(む)けて 兩手(りょうて) 伸(の)ばし
토오이 소라니 무케테 료오테 노바시
아득한 하늘을 향해서 양팔을 뻗고

この 想(おも)い 屆(とど)くようにと
코노 오모이 토도쿠요오니토
이 마음이 통하도록

解(と)き放(はな)ってく
토키하나앗테쿠
해방시키네

ペダルを 踏(ふ)む 足(あし)を 速(はや)め
페다루오 후무 아시오 하야메
페달을 더 빨리 밟으며

一氣(いっき)に 坂道(さかみち) 驅(か)け上(あ)がる
이익키니 사카미치 카케아가루
단숨에 비탈길을 달려올라가네

いま 飛(と)び立(た)つ 前(まえ)の 長(なが)い 助走(じょそう)
이마 토비타츠 마에노 나가이 죠소오
지금은 날아오르기 전의 기나긴 도움닫기

高(たか)まる 鼓動(こどう) 感(かん)じながら
타카마루 코도오 카음지나가라
높아지는 고동을 느끼면서

この 坂(さか)を 登(のぼ)りきって
코노 사카오 노보리키잇테
이 언덕을 다 올라가서

てっぺんが 見(み)えてきた 頃(ころ)に
테엡페응가 미에테키타 코로니
꼭대기가 보일 즈음에

南風(みなみかぜ)が 背中(せなか)を 追(お)い越(こ)してゆく
미나미카제가 세나카오 오이코시테유쿠
남쪽바람이 등을 앞지르네

はじまりの 合圖(あいず)を 知(し)らせるように
하지마리노 아이즈오 시라세루요오니
시작 신호를 알리듯이

Ah. wonderful days

あと 少(すこ)しだけを 繰(く)り返(かえ)し
아토 스코시다케오 쿠리카에시
“조금만 더”를 반복하며

いつのまに ここまで 來(き)てた
이츠노마니 코코마데 키테타
어느샌가 여기까지 와있었어

もう 視界(しかい)の 奧(おく)に 輝(かがや)く 光(ひかり)さえ Reach for the sky
모오 시카이노 오쿠니 카가야쿠 히카리사에 Reach for the sky
이미 시야 안에서 빛나는 빛조차 Reach for the sky

どんな 時(とき)も 胸(むね)に しまいこんだ ままの
도은나 토키모 무네니 시마이코은다마마노
어떤 때든 가슴 속에 품어둔

想(おも)い 忘(わす)れないで ずっと 溫(あたた)め續(つづ)けたなら
오모이 와스레나이데 즈읏토 아타타메 츠즈케타나라
마음을 잊지않고 계속 따스하게 데운다면

きっと いつか 名(な)もない 鳥(とり)のように 思(おも)うまま
키잇토 이츠카 나모나이 토리노요오니 오모우마마
분명히 언젠가 이름도 없는 새처럼 마음대로

この 大空(おおぞら)を 突(つ)き進(すす)んでく
코노 오오조라오 츠키스스은데쿠
이 하늘을 돌진하리

手探(てさぐ)りで 探(さが)す 未來(みらい)は いつでも 鍵(かぎ)のない 扉(とびら)
테사구리데 사가스 미라이와 이츠데모 카기노나이 토비라
손으로 더듬어 찾는 미래는 언제나 열쇠 없는 문

目(め)の 前(まえ)に ある 光(ひかり)も 見(み)つけられず 探(さが)し續(つづ)けた
메노 마에니 아루 히카리모 미츠케라레즈 사가시츠즈케타
눈 앞에 있는 빛도 발견하지 못하고 계속 찾았어

机(つくえ)に ある 落書(らくが)き

Prince of Tennis - Wonderful Days ~*full*~
Tezuka s Welcoming Party Wonderful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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