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かに導かれ,森の中を 步いてた 幼い僕は
(나니카니 미치비까레 모리노 나까오 아루이떼타 오사나이 보쿠와)
무언가에 이끌려 숲속을 걷고 있던 어린 나는
不思議にもただ 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후시기니모 타다 히키요세라레루 마마니)
이상하게도 다만 이끌려지는대로
古い小屋に 着いた僕は ホコリにまみれた 橫たわるピエロに
(후루이 코야니 츠이타 보쿠와 호코리니 마미레타 요코타와루 피에로니)
낡은 작은 방에 도착한 나는 먼지 투성이로 누워있는 삐에로에게
氣を惹かれる
(키오 히카레루)
마음이 끌린다
人形は 哀しそうな… でも 嬉しそうな顔して,
(닌교오와 카나시소오나…데모 우레시소오나 카오시떼)
인형은 슬픈듯한… 그러면서도 기쁜듯한 얼굴로
“屋敷に連れてって”と…
(야시키니 쯔레뗏떼또…)
“저택에 데려다 줘”라고…
淚を浮かべ僕に 抱かれた
(나미다오 우카베 보쿠니 다카레타)
눈물을 띄우며 나에게 안기었다
階段を昇り拔け,光を放ち彼を待つ少女の人形と互に見つめ合う
(카이단오 노보리누케 히카리오 하나찌 카레오 마쯔 쇼오죠노닌교오또타가이니 미쯔메아우)
계단을 올라나와 빛을 내며 그를 기다리는 소녀인형과 서로 바라본다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 야사시쿠와랏떼 미마못떼아게루)
아름다운 밤이기에…슬픈 밤이기에 다정하게 웃으며 지켜봐줄께
寂しい夜だから… 最後の夜だから これからは
(사미시이요루다까라…사이고노 요루다카라 코레카라와)
외로운 밤이기에…마지막 밤이기에 이제부터는
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후타리오 하나시따리와 시나이까라)
두사람을 떼어놓거나 하지는 않을테니
月の光は彼らを…踊る彼らを映し出し壁に映る姿は
(쯔키노히까리와 카레라오…오도루카레라오우쯔시다시 카베니우쯔루스가타와)
달빛은 그들을… 춤추는 그들을 비추기 시작하며 벽에 비치는 모습은
生まれ變わる前のままに
(우마레카와루마에노 마마니)
다시 태어나기 전의 그대로
見つめ合う二人は “最後の夜”と つぶやいて
(미쯔메아우 후타리와 “사이고노 요루”또 츠부야이떼)
서로 바라보는 두사람은 “마지막 밤”이라고 속삭이며
この夜が明けるまで 熱い思いで踊る
(코노요가 아케루마데 아쯔이 오모이데 오도루)
이 밤이 밝을때까지 뜨거운 마음으로 춤춘다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 泣かずに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 카나시이요루다카라 나카즈니 와랏떼 미마못떼아게루)
아름다운 밤이기에 슬픈 밤이기에 울지않고 웃으며 지켜봐줄께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 これからも 二人を見守ってあげる
(사미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 코레카라모 후타리오미마못떼아게루)
외로운 밤이기에…마지막 밤이기에 앞으로도 두사람을 지켜봐줄께
綺麗な夜だから…
(키레이나 요루다카라…)
아름다운 밤이기에…
綺麗な夜だから… 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 카나시이요루다카라 야사시쿠와랏떼 미마못떼아게루)
아름다운 밤이기에 슬픈 밤이기에 다정하게 웃으며 지켜봐줄께
寂しい夜だから… 最後の夜だから
(사미시이 요루다카라 사이고노 요루다카라)
외로운 밤이기에 마지막 밤이기에
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코레카라모 후타리오 하나시타리와 시나이카라)
앞으로도 둘을 떼어놓거나 하지는 않을테니까
忘れたりはしないから
(와스레따리와 시나이카라)
잊거나 하지는 않을테니까
二人を忘れはしないから
(후타리오 와스레와 시나이카라
두사람을 잊거나 하지는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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