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ツメイシ (+) こだま

ケツメイシ ☆ こだま

夏草が流れてく
잡초가 흘러간다
イタズラに ちぎられ 捨てられて
장난에 찢겨지고 버려져서
朝を待つ 波に 身をまかせ
아침을 기다리며 파도에 몸을 맡긴채
戻れない場所を思ってる
돌아갈수 없는 그곳을 그리워한다

何も出来ずたたずむ 毎日の道のりに
무력하게 그저 서서 언제나의 거리에서
君の言葉きつくて 胸に突き刺さるね
너의 말을 깨닫자 가슴이 저며온다
どうしたらいいのか どうしたら君の
어떻하면 좋은걸까 어떻하면 너의
顔が笑顔に 見つめあえるように
얼굴이 미소로 번지게 할 수
なるの!? 変わるのか!?
있을까!? 변하는걸까!?
かわりがわりの後悔
다시 또 다시 후회
戻れるわけもなく 毎日あてもなく
돌아갈수도 없이 매일 목적도 없이
あくせく 訳もなく 歩く道も定まらず
악착같이 이유없이 걷는길조차 확신없이
ただ遠くに 遠くに 見える場所へ
그저 멀리 멀리에 보이는 곳으로

※もう戻れない 君と踊れない 過ぎ去りし君とした指切り
이제 돌아갈수 없어 너와 돌아갈수 없어 지나가버린 너와의 약속
 ただ与えてく思い叶えてく するたび君は離れていく
단지 주고싶은 이루고싶은 그렇기에 너는 멀어져가고
 永遠なんて勝手 だって 待っていたって わかっていたって
영원따위 억지라고 기다렸다고 알고있었다고
 疼き出す心 君に轟く ことはなし もはや何処に戻ろう※
아픈 마음이 너에게 전해질 일도 없이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夏草が流れてく 蒼いまま 飛ばされ 吸い込まれ
잡초가 흘러간다 푸른채로 뽑혀지고 빨려들어가
朝焼けに 朱く 染められて
아침노을에 붉게 물들며
戻れない場所を思ってる
돌아갈수 없는 그곳을 그리워한다

君の事疑っていた 訳でなくなれなかった
너를 의심했었다 핑계가 될수 없었다
素直にそうあの夏は 気付かず分からなかった
솔직하게 그 여름은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했다
離れて大人になっていった でも今更遅かった
헤어져서 어른이 되었다 그렇지만 이제 늦어버렸다
君と過ごしたあの夏は もう簡単に戻る事は無かった
너와 보낸 그 여름은 더 이상 간단히 되돌릴수 없었다
すれ違ったまま二人歩いていた 自分だけが何か求めていた
엇갈린채 우리는 걸었었다 자신만이 뭔가 원했었다
一人歩き胸に響く波の音 思い出すいろんな事
혼자서 걸으며 가슴에 울리는 바다 소리 떠오르는 여러가지
淡淡と日々流れるたび 段々とぼやける君
점점 흘러가기에 점점 멀어져가는 너
分かっていてもどこでも君の影が消えず重なる
알고있어도 어디에도 너의 그림자가 사라진다

何もかも 思い出と カンタンに
모든것이 그리움만큼 간단하게
呼べたらいいけど
읽을수있다면 좋겠지만
振り向けば 胸が疼きだし
되돌아보면 가슴이 저며오고
ボクはまた道に迷っている
나는 다시 방황한다

きっと永遠なんて言葉は
분명 영원하다는 단어는
勝手気ままに描きなぐった
제멋대로 그려졌다
未来を語るためにあるんじゃないね
미래를 말하기 위해 있는건 아니야
通り過ぎてしまった過去たち
지나쳐버렸던 과거들
もう戻れない瞬間に ひそかに感じてたもの
이젠 돌아올수 없는 순간으로 살며시 느끼던 것들

(※くり返し)

幼くてイラついた あの頃の自分を責めても
미숙하고 조급하던 그 시절의 자신을 탓해도
戻れない わかっているのに
돌아갈수 없어 알고 있는데도
まだキミを思い浮かべて
또 다시 너를 떠올리고
夏草が流れてく じゃれ合っているように絡んで
잡초가 흘러간다 장난치듯 얽매여있어도
気がつけば 遠く 引き裂かれ
눈을 떠보면 저 멀리 찢어져버려
終わらない旅をつづける
종착이 없는 여행을 계속한다.

△遠くに 遠くに 見える場所へ
멀리 저 멀리 보이는 곳으로
 いたずらに ただひたすらに 今さら君を求めている
의미없이 그저 의미없이 지금에서야 너를 바라고있어
 遠くに 遠くに 見える場所へ
멀리 저 멀리 보이는 곳으로
 過去の思い出 向こうの方へ 忘れてきた君を求めている△
과거의 그리움이 향하는 곳으로 잊어버렸던 너를 바라고있어.

ケツメイシ 「こだ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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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だま / ケツメイシ : ピアノ(ソロ) / 中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