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23 해운대 연가 – 전철

푸른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 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