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쑥해졌대 얼굴이 반쪽이래
친구가 하는 말 내가 걱정된다고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웃어봐 다시 큰소리로 웃어봐..
밥도 잘먹고 씩씩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돼 행복하고 싶은데
다 너때문에 못된 너하나때메
그 흔한 다른 사랑못해 어떡해야해..
다시 처음처럼 사랑하자
꼭 한번만 우리 정말 사랑하자
늘 하고 싶은 말 내맘에 박혔나봐
이말밖에 생각안나 ..
사랑했던 만큼 미워하자
그럴수록 하루하루 보고싶어
나 정말 아픈데 죽을 것 같은데
눈물이 안나와..
웃음이 없데 말수도 적어졌데
친구가 하는 말 이제 보내주라고
다 잊었다고 정말 다 잊었다고
말을 해 자꾸 맘에 없는 거짓말을 해..
다시 처음처럼 사랑하자
꼭 한번만 우리 정말 사랑하자
늘 하고 싶은 말 내맘에 박혔나봐
이말밖에 생각안나 ..
사랑했던 만큼 미워하자
그럴수록 하루하루 보고싶어
나 정말 아픈데 죽을 것 같은데
눈물이 안나와..
다 이별하잖아 그까짓 사랑이 다 뭔데
매일 널 욕해봐도 맘처럼 그게 잘 안되나봐..
그래 내일부터 잊어보자
오늘까지 우리 사랑 기억하자
왜 말을 안듣니 점점 더 선명해져
너밖에 난 생각안나..
사랑했던 만큼 미워하자
그럴수록 하루하루 보고싶어
나 정말 아픈데 죽을 것 같은데
눈물이 안나와…
【 그때는、죽을만큼 아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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