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 겨울사랑 나 먼저 갈께 그댄 내게 말했죠 얼음처럼 난 가만히 있었죠 돌아서는 등뒤로…
너를 사랑한단 말야 바보야 내맘 몰라주는 너는 바보야 누가 봐도 이건 정말 아니야 you don`t…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미련한 사랑도 지겨운 다툼도 서로 미워도 이젠 울지 말자 그래 여기서 그만하자…
어떻게 그대를 잊어야 하는 지 가르쳐 준 적 없었잖아요 혼자서 이별을 배우는 게 내게 쉽진…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사랑은 우리처럼 너와 나처럼 세상 모든 사람들 부러워 할 만큼 지금 죽어도 좋아 always with…
아프다 사랑한만큼 아프다 헤어지잔말 준비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내가슴을 콕 찌른다 못됐다 정말 너말야 못됐다…
이때쯤이면 올 것 같아서 그 골목에서 늘 기다리죠 저녁노을이 달빛에 닿을 때쯤 익숙한 그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