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불러보아요~ ♪
햇살에 빛나던 그대의 얼굴을
나는 지금도 그려봅니다
기나긴 꿈처럼 아득한 미소를
나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사랑했던 만큼
뒤돌아 걸어가면
그대 서 있을 것 같은데
꿈처럼 아련한 그대 향기만
이 사랑속에 피어나죠
바람결 사이로 그대의 미소가
여전히 나를 불러줍니다
사랑했던 만큼
뒤돌아 걸어가면
그대 서 있을 것 같은데
그대의 향기로 날 채우던
이 사랑을 사랑합니다
사랑했던 만큼 뒤돌아 걸어가면
그대 서 있을 것 같은데
그대의 향기로 날 채우던
이 사랑을 사랑합니다
부는 바람 속에 아련하게 서 있는
그댈 느낄 수가 있는데
그대의 향기로 나를 채워주던
이 사랑을 사랑합니다
이 사랑을 사랑합니다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