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0 버벌진트 – 완벽한 날 (Feat. 아이비)

[Verse 1]

아침마다 눈을 뜨자마자
버릇처럼 내뱉는 나의 혼잣말
thank you for another beautiful day
미리 감사드리고 나서 우리 구의

최고 산책코스 응봉산으로 go
한강을 내려다 바라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횡단보도
앞 까페에서 espresso로

카페인 보충한 후
피가 도는 속도가 빨라질 때쯤
영감의 radar켜, new rhymes, new melody
아니면 하다못해 제목이라도

건지면 lucky me
속으로 외치면서 발걸음이
가벼워지겠지
what a way to start a day, sweet

[Chorus A]

완벽한 날
the start of a perfect day
새로산 신발, 새로산 옷 꺼내 걸친채
let’s get it on again, 좋은 느낌
it’s gon be a perfect day
let’s get it on again, 좋은 느낌
it’s gon be a perfect day

[Chorus B (아이비)]

완벽한 날
it’s the start, start, start of a perfect day

[Verse 2]

샤워를 마치고 난 후 거울 앞,
남의 몸 보듯이 내 몸을 훑어봐
눈을 반쯤 감고 말해
&quotdamn, I’m cold&quot

하얗고 해맑고 순진하던 때는 지나갔지
아이스크림값이, 차값이 달라지고
헤어짐과 만남이 빨라지고
크게 보였던 방이 작아지고

now I got my mind on my money
money on my mind 넌 얼마나 버니?
친구들이 모여 한다는 대화가 이런 식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글쎄 whatever
돈이란 게 the more the better 아니겠어?
아님 말구
기합넣고 시작해 내 하루

[Chorus A]

완벽한 날
the start of a perfect day
새로산 신발, 새로산 옷 꺼내 걸친채
let’s get it on again, 좋은 느낌
it’s gon be a perfect day
let’s get it on again, 좋은 느낌
it’s gon be a perfect day

[Chorus B (아이비)]

완벽한 날
it’s the start, start, start of a perfect day

[Verse 3]

엘레베이터 함께 탄 여자 perfect
미소로 인사를 보냈네 perfect
처음 걸려 온 전화 perfect
계좌번호 달래, 돈 보낸대 perfect

어제완 달라 I’m feeling perfect
뭘 입어도 지키는 철칙
빨간 아이템 최소한 하나,
옷이 안 되면 빨간 양말

신발을 벗고 페달을 밟아 부드럽게
차가 좀 막힌다고 해도 나 절대
짜증 안 나, 왜냐면 나의 곁에
바로 이럴 때를 대비해서 어제

사놓은 양고기 샌드위치
이 맛을 모르면 you ain’t speaking my language
고수, 커민, 코코넛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wassup

[Chorus B (아이비)]

완벽한 날
it’s the start, start, start of a perfect day

완벽한 날, 완벽한 날,
완벽한 날, 완벽한 날
완벽한 날, 완벽한 날
완벽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