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찰랑 찰랑
이자연 노래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오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노래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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