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fuka I ain dead
I come right back
I’m always right their
on two and mic check
내 랩은 이 비트에
스며드는 싸인펜
I even got a
리듬을 조종하는 라이센스
난 맛이간 니 영혼을
치료할 닥터
우선 니귀를
이 전문이에게 맡겨
내랩은 주사처럼 널 찔러
좀 아퍼
but trust me homie
널 더 건강하게 바꿔
비트위에선 I’d be anything
I wannabe everything
I wannabe so
더블이 I’m gonna be
꿈속까지 애들이
안고가는 테디베어
그녀들의 온몸을 흠뻑 적시는
그 heavy rain
난 최면을 걸어 니 내면을 열어
네 그 잘난 체면을 버리도록
난 널 벗기고 털어
니귀 눈 머릿 속 생각까지
마비돼
니 몸과 맘과 영혼
그 모든 곳에
man I’ll be there
그늘에 감춰진 나를 또 찾아
변화의 중심 그 속안에 섰어
그늘에 감춰진 나를 또 찾아
변화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
인생은 딱 한번 쉽지가 않단걸
누구나 안단것 나 역시 아는걸
그렇기에 난 쉽게
포기할수 없단것
인생이 두려워
go get your self a gun
one mic one life
ill give it all I got
one shot one nation see
under the god
이 세계는 드러워
내가 변할까봐 무서워
실패라는 단어
머리속에서 지운낸지 오래 but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
나도 3 4번
해만지면 저승사자처럼
나를 쫓는건
무서운 귀차니즘
출구없는 prison
24 7 stress 받고
해가 질때쯤 또다시 찾는곳은
내 영혼의 녹음 부스
그곳으로 날 인도한건
90년대 듀스
this is leo double k
그리고 배치기
2008년에 나온
새로운 힙합에 패치지
그늘에 감춰진 나를 또 찾아
변화의 중심 그 속 안에 섰어
그늘에 감춰진 나를 또 찾아
변화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
난 skill의 향을 쫓는
그루누이 돼
불을 붙히지
내 feel에 취해
남들과 같은 길은 내치지
이게 뭔짓거린지
속으론 알면서도
의심따윈 버린지
오래된 이 서곡
난 맹신해 내 자신을
늘 배신의 끝을 가르는
이 바닥에서
붓을 놓는 다는것은
그 무슨 억쌘 바람이
내 폐속에 차
날 헐떡 거리게 만들어도
마이크는 smile for me now
열정의 spark는 음악과의 열애
결정을 stop안하면
현실에선 열외
결승점은 곧 출발점
계속 돌고 도네
그래 뭘 더 바래
발걸음을 재촉해 I’m ok
혀를 차는 사람들을
박차고 악착같이
두발을 비트위로
계속 압박했지
쉬임없는 마라톤에
유지된 내 혼
외쳐 say ho 환호 속 내 soul
그늘에 감춰진 나를 또 찾아
변화의 중심 그 속안에 섰어
그늘에 감춰진 나를 또 찾아
변화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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