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PXFUnIfleo
기다려 봐도
기다려 봐도
지하철역에 앉아 내 방이 걸어오길 기다려 봐도
좀처럼 움직이질 않네 낌새조차 없어
내 발이 무거울 땐 때론 걸어와 주기를 기다려 봐도
좀처럼 움직이질 않네 낌새조차 없어
내 소원이 너무 큰가
멋진 애인을 바란 것도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길
바란 것도 아닌데
그저 기다려 봐도
작고 소소한 바램일 뿐인데
작은 바램들이 이루어지기는 너무 어려워 너무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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