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딱감고 헤어지자 말했죠
내게 매달리는 너를 기대하면서
예전같지 않은 요즘 너의 태도가 눈에거슬려
사실은 나도 설마 했던 일이죠
힘없이 날 돌아설줄 몰랐던 거죠
잘하겠단 한마디면 용서 할텐데 이건 아닌데
내가 심했나봐요 내맘 아니였는데
헌데 미안하단 말은 못하겠어요
금방 후회할것을 그앤 모르나봐요
이젠 매달려도 소용없어요 say good bye~
(간주중)
혹시 무슨일 생긴건 아닐까요
몇일동안 연락 한번 하지않았죠
밤낮없이 매일 술로 지세는건지 걱정이되요
때론 나도 피곤해 나와 상관없는데
이미 나때문에 슬픈 그가 싫어서
먼저 다가갈래요 모두 용서할래요
나의 소중함을 이젠 알겠죠
넌 너무 날 몰라 이별을 준비 하듯이
나는 언제나 너의 사랑을 확인 해 보고 싶어
널 사랑하니까~
뚜루룹뚜~ 뚜룹뚜~ 뚜루룹뚜~ 뚜룹뚜~
내가 화를 낼때도 내가 싫다 말해도
그저 흔들리지 말고 나를 지켜줘
그런 너의 여자로 다시 태어날꺼야
내가 바라는건 너의 사랑뿐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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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항상 건강하세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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