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게)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를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Various Artists ☆ 멸공의 횃불 (군가 다시부르기)
- 2017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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