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hs Kies 3.0rd – 03. 무모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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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냐 니가하는 사랑
자꾸 너를 힘이 들게해
아무리 니가 노력한다해도
영원하지 못할텐데 왜그래
말린다고 돌아설 니가
아닐테니 한번해봐
그때까지 쓰러질 너를위해
여기 내가 이렇게 기다릴께

이미나는 알고 있었어
널 그토록 힘들게만했던
그사랑이 결국 이렇게 끝날거라는 것을
처음에는 어떻게라도
널 말리고 싶었었지만
넌 너무도 행복해보여
그럴순 없었어

누구보다 예뻤던 너의미소
어느샌가 사라져 이별이
왔음을 느낄수 있었어

기다려왔어 너의 이별을
너의 그 사랑이 끝나기만을
그토록 믿었던 너의 그 사랑이
잔인한 이별이 되기만을

기다려왔어 알아주기를
무엇이 진정한 사랑인지
끝까지 너만을 지켜줄 너의사랑
바로나라는 것을

아직도 많이 보고싶니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니
창백한너를 볼때마다
내 가슴은 거의 찢어질듯해
뭐가그리 아쉬워서 아직도
이러고만 있는거야
내가슴에 내눈빛에 가득한
이 사랑이 정말 보이지않니

상처뿐인 너의 곁에서
난 따뜻한 위로가 되줬고
지쳐버린 너의 사랑을
포근히 감싸줬지

누구보다 너에게만은 난
소중해 지고 싶었어 니 마지막
사랑이기를 간절히 바랬어

아무것도 모른채 잠든 네게
나 언제쯤 내입에 감춰둔 사랑을
보일수 있을까

기다려왔어 지워지기를 너의그
아팠던 지난 이별을
그래야 온전히 간절한 내사랑
받아들일 수가 있을테니
기다릴거야 언제까지나
니안에 나만이 가득하길
하지만 지금도 행복해
이대로도 니곁에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