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헤매어 왔나봐 돌아가기에 늦은 건 아닌지
한번쯤 누구나 힘든 아침이 찾아오겠지
괜찮아 걱정은 하지 마 너의 뒤에는 항상 내가 있으니
한번쯤 쓰러져야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걸~~
다시 일어나 널 지켜 줄 거야 이대로 쓰러진다 해도
내손을 잡아줄 니가 내 곁에 있다면 이제 두렵지 않아
괜찮아 걱정되겠지만 이제 와서야 깨닫게 된 거야
한번쯤 힘겨운 순간에 소중함을 알게 되는거라고 워어~
다시 일어나 널 지켜 줄 거야 이대로 쓰러진다 해도
내손을 잡아줄 니가 내 곁에 있다면 이제 두렵지 않아
내 곁에 너만 있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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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iend
이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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