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너의 모습이 내맘을 끌어당겼어
왠지 사랑해 주고 싶은 그런 충동 느꼈어
그렇게 널 알게 됐어 순수한 니 모습에 난
너무 십게 맘을 열었고 결국 여기까지 왔어
*가슴이 너무 울렁거려요 이런 분위긴 익숙치 않아
날보는 너의 그런 눈빛 처음이야
혹시 그걸 원하는거니?
*If You Wanna do it to me now * 3
I Just Say! Just Do it ! Now ~
혹시 내게 그걸 원하니? 설마 그게 그거인거니?
내맘을 말해야 알겠니? 그냥 확 해버려.
벌써 1시간째 이렇게 쭈빗쭈빗 망설이는
너의 그 우유 부단함에 조금은 실망 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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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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