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walkin’ to the day
I’m walkin’ to the day eh eh eh eh
Wo I’m walkin’ to the day
Wo I’m walkin’ to the day
eh eh eh eh
걸음마다 멀어져 그만큼 멀리멀리
걷다가 한번쯤 발길에 넘어지면
나 다시금 털면 돼 eh eh eh
아침엔 잊혀지는 꿈만큼 자꾸자꾸
잊혀져 갈 순간들 지금의 그리움도
이 아픔도 모두
고된 믿음과 착각 너머 펼쳐진
이 길은 멀어 보여도
I’m walkin’ 높은 언덕마루
I’m walkin’ 낡은 운동화로
I’m walkin’ 매일 걷겠지
나는 언제까지 나는 언제까지나
One Step 넓은 파란하늘
One Step 멀리 보이는 끝
I’m walkin’ 내일 닿게 될 거긴
어디까지 거긴 어디까질까
Wo I’m walkin’ to the day
Wo I’m walkin’ to the day
eh eh eh eh
수많은 아무개 중 하나 둘 어느
가슴속에 담아둔 특별했던 한 사람
혹은 한 사랑일 수 있다면
메마른 사막 어딘가에 지친 걸음
멈추지 않게 한 가닥 힘이 될 텐데
고된 믿음과 착각 너머 펼쳐진
이 길은 멀어 보여도
I’m walkin’ 높은 언덕마루
I’m walkin’ 낡은 운동화로
I’m walkin’ 매일 걷겠지
나는 언제까지 나는 언제까지나
One Step 넓은 파란하늘
One Step 멀리 보이는 끝
I’m walkin’ 내일 닿게 될 거긴
어디까지 거긴 어디까질까
두 발 딛고 있는 이 곳에 나 지금
머무르는 이 곳에 잠시 찾아 드는
편안이 또 익숙해져
조금 더 있고 싶은 유혹이
나를 주저 앉혀도
다 왔잖아 다 왔잖아
눈앞에 길은 멀어 보여도
가끔은 지친 절름발이
바람에 닳은 걸음걸이
박자에 맞춰 걷겠지
나는 언제까지 나는 언제까지나
I’m walkin’ 높은 언덕마루
I’m walkin’ 낡은 운동화로
I’m walkin’ 매일 걷겠지
나는 언제까지 나는 언제까지나
One Step 넓은 파란하늘
One Step 멀리 보이는 끝
I’m walkin’ 내일 닿게 될 거긴
어디까지 거긴 어디까질까
Wo I’m walkin’ to the day
Wo I’m walkin’ to the day
eh eh eh eh
Wo I’m walkin’ to the day
Wo I’m walkin’ to the day
eh eh eh 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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