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언제나 넌 못본 척 하는 걸
(Don’t know why) 널 다 잊고 싶은데
(Want to cry) 더는 아프기 싫은데
(너를 사랑에 빠진 난) 하룰 더 견뎌내지만
가끔 나 혼자만 널 갖고 널 안고 싶어
(더 이상 견디기) 내가 싫어 한 걸음만 다가가
너를 부르고 (또) 너를 원하고 싶지만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 네 곁을 지키는 너의 사랑
혹시 나를 볼까봐 오늘도 내 맘도 가려둔 채 난 울기만 해
너를 참으려 애써도 난 참지 못하고 (더 참지 못하고) 언제나 눈뜨면 찾는 걸
나를 숨기려 해봐도 그럴 자신 없다고 언제나 (언제나) 내 안에 난 말하는 걸
(Don’t know why) 널 위해 줄 건 없는데
(Want to cry) 잘난 것도 난 없는데
(너란 사랑에 빠진 난) 절대로 안된다는 사실도 알지만
가끔 난 혼자만 널 갖고 널 안고 싶어
(더 이상 견디기) 내가 싫어 (너에게) 한 걸음만 다가가
너를 부르고 (또) 너를 원하고 싶지만
나보다 괜찮은 사람 네 곁은 지키는 너의 사랑
혹시 나를 볼까봐 오늘도 내 맘도 가려둔 채 난 울기만 해
[Masta Wu]
계속 바라만 보는 내자신이 너무 (싫어)
정말 지치고 지쳤어 (이젠 싫어)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가을의 하늘 보다도 높지만 곱지만
애타는 속타는 아픈 사랑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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