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티비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내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난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티비를 보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난 너를 원해
못참아 어떻게 손만 잡아
딱딱하게 말하지마 니가 날 딱딱하게 만들었잖아
널 너무 사랑해 내 모든 걸 다 주고
니 모든 걸 다 갖고 싶어
더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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