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c〜en〜Ciel (+) Finale

L’Arc〜en〜Ciel ☆ Finale

finale
words: hyde / music: tetsu

淡くはかなげな美しさ
아와쿠 하카나게나 우츠쿠시사
아련하고 덧없는 아름다움
されぬようかに抱き寄せた
코와사레누 요오 시즈카니 다키요세타
부서지지 않도록 살며시 끌어안았어

月のれ家で求めあう
츠키노 카쿠레가데 모토메아우
달의 은신처에서 서로를 원하네
感じ取るのは運命の切なさよ
칸-지토루 노와 사다메노 세츠나사요
느껴지는 것은 운명의 안타까움
忍び寄る配塞いでて
시노비요루 케하이 후사이데테
살며시 다가오는 기척 가로막아 서서
追いつめられた優いの口元にれた
오이츠메라레타 우레이노 쿠치모토니 후레타
막다른 길에 몰린 슬픈 입술에 닿았다

終幕へ向かう日差しの中
슈우마쿠에 무카우 히자시노 나카
종막으로 향하는 햇살 속
眩し過ぎて明日が見えない
마브시스기테 아시타가 미에나이
너무나 눈이 부셔 내일이 보이지 않아
振り向いた君は時を超えて見つめている
후리무이타 키미와 토키오 코에테 미츠메테 이루
뒤돌아선 그대는 시간을 초월해 지켜보고 있어
あどけない少女のまま
아도케나이 쇼오죠노 마마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으로

この腕の中で目めゆく
코노 우데노 나카데 메자메 유쿠
이 품 안에서 눈을 뜨는
君の悲しみがただ悲しくて
키미노 카나시미가 타다 카나시쿠테
그대의 슬픔이 그저 애처로워서

狂おしいまでに慕う
쿠루오시이마데니 코이시타우
미쳐버릴 정도로 사랑하고 있어
いつまでもそばにいて離れられぬように
이츠마데모 소바니 이테 하나레라레누 요오니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 줘 떨어지지 않도록

降り注ぐ罪に彩られた
후리소소구 츠미니 이로도라레타
쏟아지는 죄로 물든
枯れた道を彷徨いける
카레타 미치오 사마요이 츠즈케루
메마른 길을 방황하고 있네
この愛は誰もれさせない
코노 아이와 다레모 후레사세나이
이 사랑은 누구도 건드릴 수 없어
それが神に背く事であろうと
소레가 카미니 소무쿠 코토데 아로오토
그것이 신을 배반하는 것이라 해도

鏡の君は逆さまの微笑みで
카가미노 키미와 사카사마노 호호에미데
거울 속의 그대는 반대로 비춰지는 미소를 짓고
途切れそうな夢紡ぎのを切った
토기레소오나 유메츠무기노 이토오 킷-타
꿈으로 이어지는 끊어질 것만 같은 실을 잘랐다

永遠に沈むその祈りに
에이엔-니 시즈무 소노 이노리니
영원히 잠길 그 기도에
答えも無く水面がれてる
코타에모 나쿠 미나모가 유레테루
대답도 없이 수면이 흔들리네
崩れゆく君を救えなくて
쿠즈레유쿠 키미오 스쿠에나쿠테
무너져 가는 그대를 구해 줄 수 없어서
あやすように眠らせたあの時
아야스 요오니 네무라세타 아노 토키
달래듯이 잠재웠던 그 때

終幕へ向かう日差しの中
슈우마쿠에 무카우 히자시노 나카
종막으로 향하는 햇살 속
眩し過ぎて明日が見えない
마브시스기테 아시타가 미에나이
너무나 눈이 부셔 내일이 보이지 않아
振り向いた君は時を超えて見つめている
후리무이타 키미와 토키오 코에테 미츠메테 이루
뒤돌아선 그대는 시간을 초월해 지켜보고 있어
あどけない少女のまま
아도케나이 쇼오죠노 마마
천진난만한 소녀의 모습으로

larc en el ciel finale
finale L'Arc~en~Ciel 22 1 2000 POP JAM NHK
finale [L'Arc~en~CIEL ENGLISH COVER]
L'Arc〜en〜Ciel 「finale」 映画『リング0 バースデイ』主題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