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みやえい子 (+) 奈落の花

島みやえい子 ☆ 奈落の花

これ以上もう なにひとつ
(코레이죠 모오 나니히토츠)
이제 더 이상은 무엇하나

失うもの無いくらいきれいに
(우시나우모노 나이쿠라이 키레이니)
잃을 것 따윈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重い出はもう ため息をつくたび
(오모이데와 모오 타메이키오 츠쿠타비)
추억 같은 건 이제 한숨을 쉴 때마다

ひとつ ひとつ 消しましょう
(히토츠 히토츠 케시마쇼)
하나씩 하나씩 지워가는거야

この寂しさを 紛らす やさしい人は
(코노 사비시사오 마기라스 야사시이 히토와)
이 외로움을 달래줄 상냥한 사람 같은 건

いくらでもいる でもダメなんだ
(이쿠라데모 이루, 데모 다메난다)
얼마든지 있어, 하지만 역시 안 돼

Please leave me alone
(제발 혼자있게 해 줘)

あなたわもういない all alone
(아나타와 모오 이나이)
당신은 이제 없어 (그저 나 혼자서)

欲しいものは 全部 あげるって 言ったくせに
(호시이모노와 젠부 아게룻테 잇테타쿠세니)
원하는 것은 모두 준다고 했으면서

あなただけが 指からこぼれてた
(아나타다케가 유비카라 코보레테타)
당신만은 어째서 손에 넣지 못하는거야

抱きしめられて 落ちてゆく
(다키시메라레테 오치테유쿠)
끌어안긴채 추락하면서도

切なさにしがみついてた
(세츠나사니 시가미츠이테타)
안타까움에 끝까지 매달렸어

生暖かい その胸の
(나마앗타타카이 소노무네노)
너무나도 따뜻한 그 가슴의

熱が冷める ことが 怖くて
(네츠가 사메루 코토가 코와쿠테)
열기가 식는 것이 무서워서

脫ぎ捨てられた あなたの シャツと
(누기스테라레타 아나타노 샤-츠토)
벗어 던져버린 당신의 셔츠와

私の シャツが 重なる ことは もう無いね
(와타시노 샤-츠가 카사나루 코토와 모우 나이네)
내 셔츠가 맞닿는 일은 더이상 없겠지

Please leave me alone
(제발 혼자있게 해 줘)

あなたわもういない all alone
(아나타와 모오 이나이)
당신은 이제 없어 (그저 나 혼자서)

君を 笑わせるのが 好きと 言ってたくせに
(키미오 와라와세루노가 스키토 잇테타쿠세니)
널 웃게 만드는게 좋다고 말해 놓고선

こんなに私のこと 泣かせてる
(콘나니 와타시노코토 나카세테루)
이렇게 나를 울리는게 어딨어

始まりはもう
(하지마리와 모오)
시작한지도 어느새

もどかしいほど時間を かけて來たのに
(모도카시이 호도 지칸오 카케테 키타노니)
안타까울 만큼 시간을 들여 도착했는데도

あっけない 幕引き
(앗케나이 마쿠히키)
어이없게도 막이 내렸어

Please leave me alone
(제발 혼자있게 해 줘)

あなたわもういない all alone
(아나타와 모오 이나이)
당신은 이제 없어 (그저 나 혼자서)

欲しいものは 全部 あげるって 言ったくせに
(호시이모노와 젠부 아게룻테 잇테타쿠세니)
원하는 것은 모두 준다고 했으면서

あなただけが 指からこぼれてた
(아나타다케가 유비카라 코보레테타)
당신만은 어째서 손에 넣지 못하는거야

Please leave me alone
(제발 혼자있게 해 줘)

あなたわもういない all alone
(아나타와 모오 이나이)
당신은 이제 없어 (그저 나 혼자서)

君を 笑わせるのが 好きと 言ってたくせに
(키미오 와라와세루노가 스키토 잇테타쿠세니)
널 웃게 만드는게 좋다고 말해 놓고선

こんなに私のこと 泣かせてる
(콘나니 와타시노코토 나카세테루)
이렇게 나를 울리는게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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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lone
島みやえい子

島みやえい子 ひぐらしのなく頃に PV
Eiko Shimamiya - Naraku no Hana
[ひぐらしのなく頃に 解] 奈落の花
ひぐらしのなく頃に解OP 奈落の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