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is dedicate to all my people and
show me love you know I mean to know the
experience bad time right now remember
it comes two bright day
끝이 없는 인생의 긴긴다리
빛이 없는 삶속에 아주 천천히
따뜻하게 불어오는 삶의향기가 날 채워주지
to my soul my body
가끔씩 현실은 졸리운 내 귓속에 재밌는 이야기로
위로 날 달래주네 때때로 내 귀를 깨물고 놀래키네
because when relality bites in reality i fight
계속 찾아 헤매던 나의 valentine
but the more i try to find
난 지나쳐가는 사람들 속에
time after time 홀로 pantomime
같은 슬픈 외로운 미소로 날 속이고
이제 더 깊어진 눈빛에 눈물이 고이고
또 깊어만 가는 이밤도 radio 에서 흘러나오는
그 노래속 시로 나를 채우고 또 너를 채우고
지친 맘의 몸과 맘의 깊은 곳에
머물러준 그대를 위해
I pray again for you
모든것이 너무 간단했던 그때
내겐 그저 달콤했던 memory로 이제
날마다 날 끌고가는 꿈속으로 깊게
내 가슴속에 묻혀있는 추억으로 뛰어드네
엄마가 보고 싶어 울던 그때를 생각하며 웃고
현실과 꿈에 차이는 뭘까 내게 묻고
마치 인생은 숨박꼭질처럼 꼭꼭 숨고
3일후 비워질 내 방에 침대를 바라보며
주인 아저씨를 원망하며 라면으로
텅빈 마음을 채워가며 깊이 잠든 내 볼에 kiss해줄
그대를 기다리며 또 그대를 그리워하며
지친 맘의 몸과 맘의 깊은 곳에
머물러준 그대를 위해
I pray again for you
완벽한 동그라미에 선을 이어준
너의 첫마디에 사랑의 말과 검은 눈동자
혼자 밤길을 걷지 못하게하는 너의 걱정과
전화기를 들고 잠들어버린 수많은 밤들과
your sweet lullabi that made me cry도 이제
던져버린 너의 목걸이처럼 버려진 history
난 너의 soul flower 넌 나의 영원한 honey지
내 맘속 깊이
지친 나의 몸과 맘의 깊은 곳에
머물러준 그대를 위해
I pray again for you
끝이 없는 인생의 긴긴다리
빛이 없는 삶속에 아주 천천히
따뜻하게 불어오는 삶의향기가 날 채워주지
to my soul my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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