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려야만 한다 진정 잊어 버려야만 한다
오고가는 먼길 속에서
인사없이 헤어진 지금은 누구던가
그 사람으로 잊어버려야만 한다
온 생명 모두 흘러가는데 있고
흘러 가는 한줄기 속에 나도 또 하나 작은 비둘기 가슴
최근 글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Children Of Bodom ☆ Cry Of The Nihilist
Don’t care have faith or mindset Plunder and pillage yet Complain whine and cry like…
- 2017년 1월 16일
DJ 처리 ☆ 부디부디 (DJ처리 Remix Ver)
부디부디 행복해다오부디부디 잘 살아다오내가 사랑한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내사랑 부디부디 잘 살아다오나 없이도…
- 2017년 1월 8일
idina menzel、kristen bell ☆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Anna:] The window is open, so’s that door I didn’t know they did that anymore…
- 2017년 2월 19일
☆ 블랙넛 (Black Nut) – 100 feat. 천재노창 (Genius Nochang) 가사 Lyrics_Konglish7
엄마한테 말했지 내가 다시 이 집에 돌아올 땐 버스 한 가득 창녀들을 태운 뒤에 정기가…
- 2017년 1월 4일
스컬, 하하 ☆ 하하-부산 바캉스(Feat.스컬)
오늘밤엔 분명히운명적인 만남이 시작 될 것 같은데.잠시만 어제 고민 다 접어 놓고별을 보러 떠나요.Baby~ 어젯밤…
- 2017년 2월 20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