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 null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워워~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워워~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워 워어어~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