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gu&bonggu – 나란 사람]..결비
어쩌다 버릇처럼 되여 버린 너란 하루가
어느날 문득 혼자란걸 알게 될가봐~
애써 모르는척 너의 아픔들을 외면했어..
내가슴이 소리쳐~~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여 울어 정말 미안해..워~우예..
사랑한다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 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 나야…
어쩌면 이런 사랑 다시 못할것만 같아서
이대로 너를 잃고 혼자 울진 않을까
보고싶단 말도 하지 못해 매일
화만 냈어..~음 워워
내가슴이 소리쳐~~불러본다
널 사랑한다고 아파도 맘으로만
소리내여 울어 정말 미안해..워~우예..
사랑한다 말못하는 나란 사람~
싫어 하지 말아줘
너무 사랑해 널 속이는~~나야…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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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사람
Gilgu&b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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