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 것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후렴]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 것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후렴]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