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fuckers, still talkin too much?
come back again midas touch.
Stardom… ha ha
I was the old king of the streets, that y’all once hated
But now I reinvented myself, and y’all all waited
I’m the truest, name a rapper I ain’t influenced
I’m the truest, name a rapper that I ain’t influenced
*2
적을 가져보지 않은 자가 친구라
그게 진정 가능하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나
well ‘알프레드 테니슨’은 didn’t think so.
볼륨 높이고 listen up 떠들지 말고
가장 우월한 자만 생존하고 또 진화하므로
not only the strong’s survive? 바꿔봐 survivor’s strong
봐 삶은 변화 그 자체 받아들이는 게 게임의 프로
삶은 공평치도 않데 왜 그걸 여태 못 받아들이니 bro?
내 삶은 다사다난 하나 알이 꽉 찬 다리가 휘는 진수성찬
말하나마나 매일만찬 스케줄로만 익숙하니깐
저 찌질 한 인생의 시정잡배들끼리의 전쟁의 말 섞음 안 돼
시비에 엮이지 말고 드넓은 숲을 봐
찌질 한 인생은 불쌍타 그렇지마는 get the fuck out
시비 걸 시간 말 섞을 시간 그런 한심한 것 들은 다
통찰력 길러야 할 때 애들을 길들이는 web에
인스턴트 화된 두뇌 나는 무뇌라 부르네
내가 rhyme할 때마다 그들의 입에선 감탄이 새어나와
이 모든 랩퍼들..
그 중 반 이상은 내가 내버린 rhyme을 떼다가
그럴 듯한 말로 잘 포장해서 세상에 되팔아
내게 진 빚, 화끈하게 내가 다 청산해주었지
그렇게 눈감아준 대가가 뒤통수치기, 그리고 등 뒤에서 습격하기?
한 동안 모른 척 해줬지
하지만 cool한 척하기 쉽지 않아
매일 밤 황혼에서 새벽까지 이를 악물고 갈고 닦아봤자
너의 style엔 나의 DNA 담겨있어
그니까 네 생일날엔 내게 감사의 편지를 써
‘dear 아빠, 저희를 여기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똑똑히 들어 효도는 못 해도 패륜아가 되진 마
시간이 지나 Karma’s gon get ya.
벽에 부딪혀 방향을 잃으면 내가 닦아 논길로 가면 돼 stupid
this is not just rap music, this is map music
come back again midas touch.
Stardom… ha ha
this is map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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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 Music (Feat. ZICO of 블록버스터)
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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