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니가 일어선다 잡는 내 손도 뿌리친다
아직 사랑한단 말 목에 걸려서 인사조차 못했다
[우영] 돌아선 니 모습에 온 세상이 다 흐려진다
다 부서져간다 사랑했던 날들 전부 다
[준수] 난 너에게 미쳤었다
그 말도 못한 채 널 보냈다
[준호] 내 그녀가 멀어진다
사랑이 내게 이럴 수 없다
[찬성] 힘들다 지쳤다 결국 그 말들로 다 끝냈다
진짜 사랑했다면 보내달란 말 하나도 안 들린다
[우영] 돌아선 니 모습만 계속 내 두 눈에 박힌다
다 부서져간다 사랑했던 날들 전부 다
[준수] 난 너에게 미쳤었다
그 말도 못 한 채 널 보냈다
[준호] 내 그녀가 멀어진다
사랑이 내게 이럴 수 없다
[택연] Break! How will I ever know?
Why should I let you go? 왜? Why?
What about our love, Can’t let go!
you’ve ripped my heart oh no!
간다고 안 된다고 말조차 못 하고
그저 바라본 바보라고 욕해도 늦었고
하루하루 미쳐가는 날 너를 못 잊고 사는 날
감당할 수가 없어 그래 난 네게 미쳤어!
[준수] 난 너에게(네게 나) 미쳤었다(미쳤다)
그 말도 못한 채 널 보냈다
[준호] 내 그녀가 멀어진다(멀어진다)
사랑이 내게 이럴 수 없다(Babe babe)
—————–
너에게 미쳤었다
2pm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