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sten to Post 이대로 내 맘은 시간속에서 멈춘듯한데저기 저 멀리 너의 집 위로 달과 별이 어느새 떠 있네 닿지 않으려 해도 볼 수 없다고 해도내 맘은 저 멀리 그 곳에 흐르고웃음은 내게로 역류해 와 물결처럼 (내 맘을 감싸네) 그렇게 너는 내 맘에 흐르네 —————–이별푸른새벽 이별 푸른새벽 푸른새벽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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