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새벽
푸른새벽 ☆ 보옴이 오면
보옴이 오면모두들 한번쯤 뵙고 싶어요보옴이 오면놓아둘곳 있겠지요지금 이렇게 버티고나면그때 행복할까요삶은 조금씩 힘겨워져만가는걸깨닫는 나이가 되고난 가끔씩…
푸른새벽 ☆ Tabula Rasa
의식, 더딘 너의 귀로 때로는 흩어지고 또 소멸할 수 있도록 아름다울 것 서서히 오, 정지는…
푸른새벽 ☆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Underset, 그 이상(理想)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