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の 名前(なまえ) 呼(よ)んだら そこで
아나타노 나마에 요은다라 소코데
그대의 이름을 부르면 그러면
突然(とつぜん) 目(め)が 覺(さ)めそう
도츠제응 메가 사메소오
갑자기 눈을 뜰 꺼 같아
こんなに うまく 行(い)きっこない
코은나니 우마쿠 이키익코나이
이토록 편히 가서는 오지않아
また 偶然(ぐうぜん) 逢(あ)えるなんて
마따 구우제응 아에루나은테
다시 우연히 만날 수 있다는 둥
ひとごみの 中(なか) 私(わたし)と 同(おな)じ
히토고미노 나카 와따시토 오나지
많은 사람들 속의 나하고 똑같아
髮(かみ)した 娘(こ)だけ 見(み)てる
카미시타 코다케 미테루
새로 머리한 그녀만 보고 있네
きっと 誰(だれ)かを 探(さが)してるんだ
키잇또 다레카오 사가시테루운다
戀(こい)の 相手(あいて)かな
코이노 아이테카나
사랑할 사람일까나
眼(め)が 合(あ)った 瞬間(しゅんかん) でも それは 私(わたし)で
메가 아앗따 슈운카응 데모 소레와 와따시데
눈이 마주친 순간 그러나 그건 나였고
噓(うそ)よ 噓(うそ) あなた 驅(か)けて來(く)る
우소요 우소요 아나타 카케테쿠루
거짓말이야 거짓말 그대는 오지
* ときめきの 導火線(どうかせん)が
토키메키노 도오카세응가
두근거림의 도화선이
體(からだ)じゅうを 走(はし)ってく
카라다쥬우오 하시잇테유쿠
온 몸에 뻗어나가네
バラバラに ならないように
바라바라니 나라나이요오니
뿔뿔히 흩어지지 않도록
シッカリしなくちゃ 私(わたし)
시익카리시나쿠챠 와따시
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돼
でも ちょっと 今日(きょう)は ちょっと
데모 쵸옷또 쿄오와 쵸옷또
하지만 조금 오늘은 조금
氣持(きも)ちが 迷子(まいご)の 子猫(こねこ)
길 잃은 아기 고양이가 된 기분
優(やさ)しさで 攻(せ)められたら
야사시사데 세메라레따라
다정하게 공격당하지 않으면
着(つ)いてくしかないかもね ニャ-オ
쯔이테쿠시카나이카모네 냐아오
닿을 수 밖에 없을지도 몰라 야옹
いくら 何(なん)でも 似過(にす)ぎてるよね
이쿠라 나은데모 니스기테루요네
무엇이든지 너무 비슷해
あなたの その 話(はな)しは
아나타노 소노 하나시와
그대가 하는 얘기는
私(わたし)が 昨夜(ゆうべ) 夢(ゆめ)の 途中(とちゅう)で
와따시가 유우베 유메노 토츄우데
내가 어젯밤에 꾼 꿈 속에서
言(い)われた セリフに
이와레타 세리후니
들었던 대사하고
思(おも)い 思(おも)われさえ 砂粒(すなつぶ)の 確立(かくりつ)
오모이 오모와레사에 스나쯔부노 카쿠리츠
추억을 떠올리는 것조차 모래알의 확립
“でもね その 粒(つぶ)が 僕(ぼく)だよ”って
데모네 소노 츠부가 보쿠다요옷테
“하지만 그 한 알이 나야” 라고
ときめきの 導火線(どうかせん)が
토키메키노 도오카세응가
두근거림의 도화선이
ジンジン 言(い)って 燃(も)えてく
지응지응 이잇테 모에테쿠
소리를 내며 타들어가네
今(いま)すぐに 吹(ふ)き消(け)さなきゃ
이마스구니 후키케사나캬
바로 불어서 꺼버리지 않으면
絶對(ぜったい) いつか 傷(きづ)つく
제엣따이 이쯔카 키즈쯔쿠
언젠가 꼭 상처입을 꺼야
でも 少(すこ)し ほんの 少(すこ)し
데모 스코시 호은노 스코시
하지만 조금 아주 조금
このまま 接近(せっきん)したい
코노마마 세엣키응시따이
이대로 접근하고 싶어
手(て)にも 觸(ふ)れられないのに
테니모 후레라레나이노니
손에 닿지 않는데도
いきなり 引(ひ)っ掛(か)けないよ ニャ-オ
이키나리 히잇카케나이요 냐아오
갑자기 걸 수 없어 야옹
* ときめきの 導火線(どうかせん)が
토키메키노 도오카세응가
두근거림의 도화선이
體(からだ)じゅうを 走(はし)ってく
카라다쥬우오 하시잇테유쿠
온 몸에 뻗어나가네
バラバラに ならないように
바라바라니 나라나이요오니
뿔뿔히 흩어지지 않도록
シッカリしなくちゃ 私(わたし)
시익카리시나쿠챠 와따시
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돼
でも ちょっと 今日(きょう)は ちょっと
데모 쵸옷또 쿄오와 쵸옷또
하지만 조금 오늘은 조금
氣持(きも)ちが 迷子(まいご)の 子猫(こねこ)
길 잃은 아기 고양이가 된 기분
優(やさ)しさで 攻(せ)められたら
야사시사데 세메라레따라
다정하게 공격당하지 않으면
着(つ)いてくしかないかもね ニャ-オ
쯔이테쿠시카나이카모네 냐아오
닿을 수 밖에 없을지도 몰라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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