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Pain 맘 아프지 않았나 너를 사랑한다는 말 난 했었나 후 –
어찌 넌 날 떠날 수 있나 또 어떻게 난 널 보낼 수 있나 많고 많던 시간들
혼자 견뎌왔었던 많고 많던 순간 나는 너에게 해줬었던 할 수 있던 건 그렇게도 없었다
내 삶 처음으로 남자가 되겠다고 생각을 하게 한건 너였어
너 뿐이야 오직 널 지킬 사람 다른 누구도 아냐 나 뿐야 나 여야해 자신도 있었었지
어제 꿈에 넌 또 너에게로 슬픈 얘기들을 했었어
또 내가 없을 시간들을 네겐 더 많이 남은 시간들을 네가 날 잊을 수가 있다면
행복할 수만 있다면 날 미워하더라도 아파하지 않을게 난 그 언젠가 난 에게 말했었지
너없이 괜찮아 오 화난 표정 너무 사랑스럽다 난 그렇게 말했는데
*나 난 이제 네게 대답해줄게 그때 했던 모든 말들 거짓이야 널 놓칠순 없어
너 없는 세상을 혼자서 어떻게 나 난 이제는 나 꿈을 꾸려해 You’re mine oh baby
너무 아름다운 너 널 보낼 수 없어 너무나 사랑한 내 세상 전부를
그 언젠가 너는 네게 말했었지 아무렇지 않은 듯 오 만일 세상에 내가 없었다면
너 어떻게 살 수 있어 나 난 오늘도 나 기도를 함께 제발 너만은 제발 돌려달라고
널 잊을 수 없어 내 자신보다 더 널 위해 Pra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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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젝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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