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listen up
Where you at now
You ready to tell me boy
우리 만난 지
벌써 100일째 아직은
서로 어색하기만 해
오랜만에 너와의 데이트
어떡해 어떡해 해가 벌써 지는데
Everyday Everynight
언제쯤 더 가까워질까
여자라서 말도 못하고
Studpid Boy Silly Boy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오늘은 용기 내서 말할게요
저녁 해가 진 후에
어둠이 내린 후에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
벌써 헤어지긴 싫어요
날 좀 더 알고 싶나요
그러면 들어와서 차 마실래요
혼자인 밤은 참 길어요
그댈 더 알고 싶어요
아침이 올 때까지 부탁할게요
Hey boy listen
너와 갔던 그 카페
이제는 우리 집에서 나와 함께
부끄럽지만
내가 용기 내 말해볼게
우리 집에서 차 마실래
이상해 궁금해
나를 사랑하긴 하는 거니
아니면 날 아껴준 거니
아니야 바보야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니야
자존심 버리고서 말할게요
저녁 해가 진 후에
어둠이 내린 후에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
벌써 헤어지긴 싫어요
날 좀 더 알고 싶나요
그러면 들어와서 차 마실래요
차 마실래요 들어와요
같이 있고 싶어 너와 나 둘이서
집으로 오는 내내 고민했어
나 바보처럼
서 있지 말고 다가와
먼저 눈치채주면 좋을 텐데
저녁 해가 진 후에
어둠이 내린 후에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세요
벌써 헤어지긴 싫어요
날 좀 더 알고 싶나요
그러면 들어와서 차 마실래요
혼자인 밤은 참 길어요
그댈 더 알고 싶어요
아침이 올 때까지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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