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다신 볼 수 없다고
서랍 가득한 너의 편지도 그때 눈물까지도
웃을 수 있었어 어제밤 걸려온
너의 전화 받기까지
안부를 묻던 너의 그 말에
왜 눈물이 나오는지
날 위한 이별이라면서 너는 말했었잖아
널 위해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널 사랑해 하지만 이제는 돌아갈 시간은 없어
기억해줘 변할 수 없었던 슬픈 사람 있다고
자신이 있었어 어젯밤 걸려온 너의 전화 받기까지
보고 싶다는 너의 그말에 아직 가슴이 아픈지
날 위한 이별이라면서 너는 말했었잖아
널 위해 내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널 사랑해 하지만 이제는 돌아갈 시간은 없어
기억해줘 변할순 없었던 슬픈 사람 있다고
이 눈물도 외로움도 힘들었는지 떠나줘
널 사랑해 하지만 이제는 돌아갈 시간은 없어
기억해줘 변할수 없었던 슬픈 사람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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