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울때 눈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올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거라는 말은 안했지만 기다릴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게
그 사람 꼭 올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거라는 말은 안했지만 기다릴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헤어짐 너무 빠른 사랑
잊혀짐은 늘 더딘 사랑
늘 나에게만 늘 모진 사랑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그대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대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저 내 목숨 다 바쳐)
(사랑할걸)
(이젠 날 잊고 살아갈)
(무정한 너)
(그저 내 전부를)
(다 바쳐 사랑할걸)
(이젠 날 잃고)
(살아갈 너)
내 목숨 다 바쳐서 사랑할 사람
내게는 눈물만 주고 간 사람
늘 나에게만 늘 모진 사랑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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