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할것같아 버리고
널 지우고 보내는 일
나를 울리는 사람
내가 알던 니가 될지 몰랐어
멀쩡히 웃고있는데
자꾸 눈물이 고여
멀쩡히 숨을 쉬는데
가슴 멎은것 같아
느리게 느리게 잊어야만 하나봐
혹시라도 너 다시 내게로 올까봐
안될것같아 다그쳐 말을해도
내 맘은 듣지를 않아
이별앞에선 나는
뭐하나도 정말 쉬운게 없어
멀쩡히 웃고있는데
자꾸 눈물이 고여
멀쩡히 숨을 쉬는데
가슴 멎은것 같아
느리게 느리게 잊어야만 하나봐
혹시라도 니가
다시 내게로 올까봐
이렇게 사랑하는데
다가설수가 없어
이렇게 널 원하는데
한걸음 뗄수가 없어
제발 넌 내안에 추억으로 남지마
여전히 나는 너를 기다려 이대로
추억이될수 없는 한사람 너니까
멀쩡히 ☆ 멀쩡히
언니네 이발관 ☆ 2-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가-언니네 이발관
그대는 무엇이 진심인가요?항상 알 수 없는 말을 되풀이하고 있어. 한마디에 마음이 괴로워져요.다시 고통 속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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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ation:] It’s like you’re screaming, and no one can hear You almost feel ashamed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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