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기대 없이 나간 우리 첫 만남은
너무 쉽게 운명처럼 빨리 이뤄졌지
언제부턴가 가끔 네가 싫증 나서 나도 모르게
한 눈을 팔고 싶을 때도 있었지
잘 빠진 몸매와 외모 너 보다 더 잘난 여자
찾길 원한 건 사실이야
난 하지만 욕심일 뿐 내 주제를 몰랐던 건
단지 나의 착각 이였어 (야이야히야이야)
너의 갖춰진 조건 누군가에게 뺏기긴 싫어
마지막 남은 내 자존심을 세워 줘 (야이야히야이야)
남들이 얘기하는 그런 흔한 연인은 안 될게
너 없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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