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 주기만 해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 don’t tell me why
잊을수가 없었던
따듯한 그 눈빛 속에 넌
잔인한 눈빛도
따듯한 그 소리에
잠드네
모든 나쁜 말도
너의 작은 입술로
날 지우려고 해
저기 나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 don’t tell me why
잊을수가 없었던
따듯한 그 눈빛 속에 넌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 don’t tell me why
지울수가 없었던
마지막 내 기억속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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