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주기만 했네 저기 나…
내가 묻고 넌 또 말하고 난 또 왜냐고 널 묻고 여기 난 넌 그 자리에…
오늘이 지나 어제가 되듯 또 시작된 오늘 노래 부르고 못 추는 춤도 추고 혼잣말을 하다…
아무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없이 또 웃어주기만 하네 저기 나 홀로…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아무 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 주기만 해…
다시 아침이 오네 지겹게도 눈부신 태양 언제부턴지 알 수 없을 만큼 더 멀리 더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