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항상 후회만
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고맙다는 말
미안하단 말 하고 싶은데
외롭다는 말
힘들다는 말 그런 말들만
많은 게 변했고 또 변해가겠지만
널 향한 이 맘은 잡아둘게
그 누구보다 널 아껴주고 네가
슬퍼지려 할 땐 그 땐 내가
널 웃게 해줄게
널 웃게 해줄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네가 있어 난 너무 행복해
사랑한단 말
지켜준단 말하지 않아도 돼
날 아끼는 맘
생각하는 맘 그걸로 충분해
시간은 흐르고 또 흘러가겠지만
널 위한 이 맘은 잡아둘게
그 누구보다 널 이해하고 네가
슬퍼지려 할 땐 그땐 내가
널 웃게 해줄게
널 웃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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