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끝난 한적한 논엔
시끌거리는 밤 개구리 소리
모처럼 들은 전화 속 네말
나 내일 너한테 올라갈께
머쓱한 모습 나를 찾아온 면도도 안한 네얼굴을 보니
잘은 몰라도 너 힘들구나
아무말 없는 네가
그녀와 결혼하길..
부모님 꼭 설득하길..
네마음 변함없길..
그러길 그저 바랄께
( 별명 : 박수경 )
모내기 끝난 한적한 논엔
시끌거리는 밤 개구리 소리
모처럼 들은 전화 속 네말
나 내일 너한테 올라갈께
머쓱한 모습 나를 찾아온 면도도 안한 네얼굴을 보니
잘은 몰라도 너 힘들구나
아무말 없는 네가
그녀와 결혼하길..
부모님 꼭 설득하길..
네마음 변함없길..
그러길 그저 바랄께
( 별명 : 박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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