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도대체 하나도 모르고
시간이 흘러가 좋아짐을 믿으래
하지만 죽을만큼 아픈날들이
견딜 수가 없어
무작정 하소연을 해도
이별은 더 멀었나봐 다짐을 하면서도
미련을못버려 가슴이 너무 아프고
병이 들어 죽어
온몸이 마비되고 손끝부터 발끝까지
머리부터 추억하나 상처까지
눈치만 주는게 다야
누구라도 치료 해주면 지울수있어
마음하나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이별했어
꼭한번 살아보려고
누구보다 열심히 열심히 노력했구요
난 미련없이 떠나가
열심히 한이별에 후회는 없어
하루에도 열두번씩 뒤치닥 거리다
잠을깨
눈감아도 눈물이 새어나와
그래도 참을게
거울속에 비친 평소보다 야윈
내 모습에
니가 떠나갔음이 느껴질때
이별이란 파도 앞에 내 가슴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무너져
I NEVER FORGET YOU EVERYDAY AND NIGHT
무너지고 또 무너져도 다시 또
누구보다 열심히 이별 했어
꼭 한번 살아보려고
누구보다 열심히 열심히 노력했구요
난 미련 없이 떠나가
열심히 한 이별에 후회는 없어
그렇지만 너무 보고싶어요
가슴이 막힐때로 막혀서
입술은 마르고 날이 갈수록
맘이 얼룩져 가는데
다신 사랑안해 하루에도 수백번씩
되뇌어봐도 죽어도
내심장은 널 부르는데
어린 내 심장이 널 데려오라고
떼를쓰는데
거침없이 줬던 사랑
누구보다 열심히 이별했어
꼭한번 살아보려고
누구보다 열심히 열심히 노력했구요
난 미련없이 떠나가
열심히 한이별에 후회는 없어
my heart my love
열심히 이별했어 꼭한번 살아보려고
누구보다 열심히 열심히 노력했구요
난 미련없이 떠나가
열심히 한이별에 후회는 없어
난 죽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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